1. 서울 → 경기 남부로…집값 불길 확산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6월 11일, 수원 영통의 22층 아파트 전용면적 101㎡ 매물이 17억 3,000만원에 거래되며 2021년 고점 수준을 재돌파했으며, 같은 날 안양 동안구 목련1단지 전용 152㎡도 16억 5,0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.화성 동탄에서는 19억 9,500만원, 하남 리버스위트칸타필 14억 9,500만원, 위례호반써밋 15억 5,000만원으로 모두 신고가를 찍었습니다. 2. 10년 새 80%↑, 일부 지역은 3배 폭등경기신문 집계에 따르면, 지난 10년간 경기도 아파트 매매 가격이 평균 80% 상승,특히 하남은 174.7%, 과천 163.9%, 성남 115.7%, 화성 104.7% 등 1~2년 사이 세 배 가까이 뛴 곳도 나타났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