🚦 민자 유료도로 최다 운영 도시부산은 광안대교를 포함한 총 7개 민자 유료도로를 운영 중이며, 이는 특·광역시 중 최다입니다. 민간 사업자와의 협약에 따라 통행료가 결정되어 왔습니다. 🏛️ 심의 절차 없던 통행료 조정그간 광안대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도로는 통행료심의위원회 심의 없이 민간사업자 주도하에 결정됐습니다. "> 📜 조례 개정으로 심의 절차 도입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 소속 이승연 의원이 발의한 「부산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」 개정안이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. 이제 모든 민자도로의 통행료 조정은 심의위 심의를 거치게 됩니다. 🔍 재정지원금도 함께 심의통행료뿐 아니라 민자도로 운영 손실 보전용 재정지원금도 위원회 심의 대상에 포함시켜, 전문기관 의견 청취를 의무화하도록 했습..